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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몽촌토성역·광흥창역 인근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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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역 일대 최고 27층, 471가구 건립

지하1층 공영주차장, 북측 공개공지 조성

광흥창역 역세권 최고 28층, 204가구로

1층 공공기여시설, 인접 사업지에 소공원도

8호선 몽촌토성역과 6호선 광흥창역 인근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이 건립된다.

아시아경제

방이동 56-3 일대 장기전세주택 투시도(자료=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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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시는 전날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방이동 56-3 일대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등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몽촌토성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지하6~지상 27층, 임대주택 149가구를 포함한 총 471가구로 계획됐다. 이번에 수정가결 의견에 따라 최종 주택 공급계획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보행자 휴게공간과 시민들을 위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지 북측에 공개공지를 확보했다. 지하1층에는 지역 주민들도 이용 가능한 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서측 도로인 올림픽로34길의 폭을 8m로 넓히고 대상지 내 기존도로(올림픽로43길)를 양방 통행이 가능하도록 선형을 변경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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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동 91-318 일대 장기전세주택 조감도(자료=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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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광흥창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역세권인 마포구 신수동 91-318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최고 28층, 장기전세주택 59가구를 포해 총 204가구를 건립하는 계획안도 통과됐다. 임대주택 평형별 세대수 조정 등 심의 의견을 고려해 최종 공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신수동 91-318 일대 장기전세주택 1층에는 공공기여시설로 계획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돕는 공간을 마련한다. 인접한 신수동 91-90 일대에 소공원을 조성해 보행공간도 개선한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주변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해 서민 주거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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