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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한화손보, 5년 만에 배당 재개…"주주가치 제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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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이사회서 시가 배당률 3.8% 결정

아시아투데이

한화손해보험 사옥 전경/한화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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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한화손해보험이 5년 만에 배당을 재개했다.

한화손보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기준으로 3.8% 이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 29일이다.

한화손보는 작년 나채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여성 특화보험사로 도약하겠다는 마케팅 슬로건을 내걸었다. 작년 4분기 장기보험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1조 2067억원) 대비 758억원(6.3%) 증가한 1조 2825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장기보장성 신계약 보험료는 전년 120억원 대비 32.7%(39.3억원)증가한 159억 4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한화손보는 2018년 1주당 130원 결산 배당한 이후 5년만에 주주 배당을 재개했다. 주주총회는 내달 21일 서소문사옥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한화손보 측은 "올해에도 여성을 잘 아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의 방향성을 구체화 하고 있다"며 "탑티어 손해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 아래 이익 개선과 자본적 정성 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미래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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