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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28일 광주 광산소방서와 광주여자대학교 관계자들이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광산소방서와 광주여대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맞춤형 안전교육 추진, 소방안전문화 행사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관호 광산소방서장은 "소방안전 지식과 인적자원의 활발한 교류로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2.28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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