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공관위' 체제를 갖춘 개혁신당이 총선에 출마할 지역구 후보자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개혁신당은 오늘(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지역구 신청을 받고, 다음 달 7일부터 공관위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대 양당을 비판하며, 이번 총선은 권력에 미쳐있는 고인 물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출마 지역구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엔 결정되는 대로 바로 알려주겠다며, 지역구 '간 보기'를 하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수도권 지역 출마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내부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출마 지역구를 확정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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