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설훈 "임종석 배제는 친문 죽이기…文 당 수습에 힘 보태야"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4.02.28 09:51 최종수정 2024.02.28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