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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안중근 의사 유묵, 13억 원에 낙찰...'독립유공자 후손 기업' 한미반도체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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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던 안중근 의사의 미공개 유묵이 경매에서 13억 원에 낙찰돼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옥션은 어제(27일) 서울 분더샵 청담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 '인심조석변산색고금동'(人心朝夕變山色古今同)이 6억 원에 출품돼 13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변하지만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는 의미의 이 유묵에는 안 의사의 손도장과 함께 1910년 3월 뤼순 감옥에서 썼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