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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횡성군, 봄철 유충 감시·월동 모기 집중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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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횡성군청 표지석.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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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3월부터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봄철 유충 감시와 월동 모기 집중방제를 추진한다.

28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모기 등 해충의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어 감염병 차단을 위한 적극적 방역이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 모기 발생은 겨울 동안 살아남은 모기의 번식이 원인이다. 봄철 유충을 감시하고 환경에 맞는 방제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개체 수 밀도 감소 방법이다.

매년 대량으로 해충이 발생하는 장소는 유충의 일반적인 서식지인 하수관과 하천 변, 정화조 등이다. 주민의 자율 방역을 위해 성충 방역용 살충제와 양변기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유충구제 약품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작년 10월 럼피스킨 발생과 최근 기후 변화로 방제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른 봄철부터 선제적인 방역에 나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횡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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