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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세경하이테크, 양호한 이익 성장세·신규 아이템 납품 가능성...여전히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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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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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8일 세경하이테크에 대해 양호한 이익 성장세와 신규 아이템 납품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저평가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9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고객사의 경우 플래그십 뿐 아니라 중저가 스마트폰도 판매 개선 추세인데, 동시에 중저가 스마트폰 글라스틱 침투율과 동사 수율까지 크게 개선되어 이익률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하반기 신규 출시 예정인 폴더블 스마트폰도 전공정 롤투롤 방식으로 전환 기대되어 생산성 및 마진 상승이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이를 고려해 2024년 영업이익을 6.8% 상향 조정했다”면서 “2025년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디자인 변경 및 디스플레이 구조 변화에 따른 추가 소재 납품 가능성도 존재해 중장기 성장성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122억 원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 대폭 상회했는데,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에도 글라스틱 케이스 판매 확대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면서 “1분기에도 중저가 스마트폰용 글라스틱 케이스 출하 확대에 힘입어 전년비 실적증가세 이어갈 것이며, 2분기에는 중화권 데코필름 및 글라스틱 케이스 출하 확대, 하반기는 폴더블 스마트폰 양산이 예정되어 있어 당분간 실적 우상향 추세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투데이/박상인 기자 (si202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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