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컷오프 거론' 與이채익 "울산시민·남구민 선택에 따르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질의하는 이채익 의원
(계룡=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이 23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3.10.23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4·10 총선 공천 과정에서 국민의힘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으로 거론된 이채익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울산시민 여러분과 남구민 여러분의 선택에 따르겠다"고 적었다.

3선인 이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기존 지역구인 울산 남구갑에 공천을 신청했다. 그러나 공천관리위원회 심사가 늦어지면서 이 의원이 부산·울산·경남(PK) 권역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로 컷오프 대상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 의원의 페이스북 글은 이런 추측에 선을 긋고 '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선택을 묻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전날 입장문에서도 "이번 심사 과정에서 (내가) 권역별 하위 10% 대상자에 들어있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울산 남구갑 선거구는 아직도 경선 일정이 발표되지 않아서 시중에 많은 유언비어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있기에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도리"라고 덧붙였다.

char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