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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AI 기술로 통관조사 '척척'...폭증하는 해외 직구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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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통관조사 '척척'…폭증하는 해외 직구 대처

관세청, 오는 2026년부터 AI 판독 기기 도입 예정

CCTV가 소지한 물품도 함께 인식…범행 원천 차단

빅데이터로 위험 화물 예측…교육 자료까지 생성

[앵커]
해가 갈수록 해외 직구 물량이 폭증하면서 가짜 상품이나 마약 같은 유해 물품 반입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관세청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분석 기법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해 세관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해외에서 들어온 특송 물품이 엑스레이 보안 검사대를 통과합니다.

수입 신고서에 적힌 화물 정보와 다른 물체가 포착되면 즉시 화면에 붉은 선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