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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4대 금융 회수 포기한 대출 2조 육박...49% 늘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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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그룹이 회수할 수 없다고 보고 사실상 포기한 대출 채권이 2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과 신한, 하나와 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의 지난해 말 기준 추정손실은 1조 9,66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작년 말 1조 3,212억 원에서 1년 새 48.8% 급증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그룹별로 보면 KB금융이 2,123억 원에서 3,926억 원으로 84.9% 늘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