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이나에 파병 계획 없어" 아시아경제 원문 오규민 입력 2024.02.27 19:37 최종수정 2024.02.27 1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