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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여야, 서울 16·경기 13 등 72곳 대진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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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역구의 28.5% 완성…경남 10·부산 8곳

뉴시스

[서울=뉴시스] 4·10 총선이 4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72개 지역구 공천이 확정됨에 따라 대진표가 완성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4·10 총선이 4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72개 지역구 공천이 확정됨에 따라 대진표가 완성됐다.

27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성동갑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전국 253개 지역구 가운데 여아 대진표가 확정된 곳은 72곳이다. 서울과 경기에서는 여당은 탈환을 노리고 야당은 수성에 나서는 모양새다.

시도별로는 서울 16곳으로 가장 많이 확정됐고, 경기 13곳, 경남 10곳, 부산 8곳, 충남 6곳, 인천·충북·강원 3곳, 대구·대전·제주 2곳 등이다. 광주와 울산, 전북, 경북에서도 각각 1곳씩 대진표가 정해졌다.

이날 발표로 한강벨트 중 한 곳인 서울 중구·성동갑은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과 전현희 전 국민원익위원장이 맞붙는다.

서울 광진을의 경우, 오신환 국민의힘 전 의원과 현역인 고민정 민주당 의원의 대진표가 완성됐고, 강동을에서는 이재영 전 새누리당 의원과 현역 이해식 민주당 의원이 대결을 벌인다.

마포을에서는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장과 현역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대결하며 서대문을은 박진 전 외교부장관과 현역 김영호 민주당 의원이 붙는다.

강서갑에서는 구상찬 전 새누리당 의원과 현역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강서병에선 김일호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과 현역 한정애 민주당 의원의 대진표가 결정됐다.

보수 텃밭으로 불리우는 송파을에선 현역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송기호 변호사가 경쟁을 벌인다.

동대문갑에서는 김영우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현역 안규백 민주당 의원이, 동대문을에서는 김경진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과 현역 장경태 민주당 의원이 대결한다.

성북갑은 이종철 전 대통령직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과 현역 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붙는다. 강북갑에선 전상범 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와 현역 천준호 민주당 의원이, 구로을에서는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과 현역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각각 맞붙는다.

서울 도봉갑은 현역인 인재근 민주당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김재섭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과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대결한다.

지역구 증가가 예상되는 경기의 경우, 현재 13곳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전날 민주당이 성남분당갑에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을 전략공천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역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의 대결이 성사됐다.

주요 거점지로 분류되는 수원 벨트의 경우, 수원갑에서 김현준 전 국세청장과 현역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수원병에서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현역 김영진 민주당 의원이 대결한다.

의왕·과천 지역구는 최기식 전 차장검사와 현역 이소영 의원이 붙는다. 성남수정에서는 장영하 전 성남지법 판사와 현역 김태년 민주당 의원이, 여주·양평에서는 김선교 전 국민의힘 의원과 최재관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인천 동·미추홀은 현역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남영희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연수갑에서는 정승연 국민의힘 전 연수갑 당협위원장과 현역 박찬대 민주당 의원이 각각 붙는다. 부평갑은 유제홍 전 인천시의원과 노종면 전 YTN 기자의 대결이 성사됐다.

'낙동강 벨트'에선 주로 21대 국회의원 간의 대결이 나타났다. 부산 북·강서갑에는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구 현역인 전재수 민주당 의원과 붙는다. 부산 사하갑은 이성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현역인 최인호 의원이 대결한다.

경남 양산을에선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구 현역인 김두관 민주당 의원과 붙는다. 경남 김해을은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과 지역구 현역 김정호 민주당 의원이 대결한다.

부산진갑에서는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과 서은숙 민주당 최고위원이 경쟁을 벌인다. 부산 해운대갑에서는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과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맞붙는다.

충청권은 국민의힘 현역들이 대거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현역과 도전자 간의 대결 구도가 많아졌다.

충북 제천·단양에서 현역 엄태영 의원이 이경영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과,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선 현역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한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과 대결한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선 현역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서산·태안에선 현역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조한기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각각 맞붙는다.

대진표가 확정된 강원 지역구들도 모두 현역과 도전자 간의 대결이다. 원주을은 김완섭 기획재정부 2차관이 현역 송기헌 민주당 의원과 붙는다.

동해·태백·삼척·정선은 현역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과 한호연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이 대결하고 홍천·횡성·영월·평창은 현역 유상범과 허필홍 전 홍천군수가 맞붙는다.

제주도 제주을에서는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을당협위원장과 김한규 민주당 의원이, 서귀포에서는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과 위성곤 민주당 의원이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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