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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건국전쟁’ 27일만 100만 돌파…다큐영화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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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건국전쟁 포스터. 제공|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2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건국전쟁’(김덕영 감독)은 오후 3시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는 160여개 스크린으로 출발해 16일 만에 50만명, 27일 만에 100만명을 모으며 이례적 흥행 성적을 거뒀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가 100만 관객을 모은 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년·480만명), ‘워낭소리’(2009년·293만명), ‘노무현입니다’(2017년·185만명)에 이어 4번째다.

‘건국전쟁’을 연출한 김덕영 감독은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건국전쟁’ 2편을 제작할 계획이다. 속편에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개인사 등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감독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현재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영화 ‘파묘’의 흥행을 저격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린다.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분풀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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