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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특징주] 카리나·이재욱 열애 영향?… 에스엠, 7만원대로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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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에스파 카리나(왼쪽)와 배우 이재욱.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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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본명 유지민)의 열애 사실이 보도된 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주가가 급락했다.

에스엠 주식은 27일 코스닥시장에서 7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3.47%(2800원) 하락하며 5거래일 만에 7만원대로 밀렸다. 에스엠 주가는 장 초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카리나의 열애 보도 이후 하락 전환했다.

디스패치는 이날 오전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 지난달부터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카리나의 소속사 에스엠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음반 시장 둔화 우려 속에서 엔터주(株)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에스엠 역시 올해 들어 주가가 16% 넘게 빠졌다. 에스엠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1200원을 배당하고, 자사주 24만1379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자사주 소각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권오은 기자(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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