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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로기완' 감독 "처연하고 서늘한 송중기의 새 얼굴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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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송중기 배우의 얼굴이에요. 오랜 활동으로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줬지만, 우리 영화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얼굴이 있어요. 너무 처연해 안아주고 싶기도 하고 너무 서늘해 얼어붙게 만드는 얼굴인데, 시청자들을 붙잡고 놔주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로기완'을 연출한 김희진 감독은 27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이 영화를 이렇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