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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일주일 넘긴 전공의 집단행동...비수도권 병원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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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병원도 전공의 이탈 심화…2차 병원으로 환자 몰려

대구서 대학병원 6곳 등 수련병원 전공의 80% 이상 이탈

수술·진료 절반 이상 축소…응급실 가동률도 절반 수준

전임의·임상의 계약 곧 종료…"이탈 시 병원 문 닫을 판"

[앵커]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길어지면서 가뜩이나 사람이 모자랐던 비수도권 병원은 그야말로 초비상입니다.

진료할 의사가 없어 응급실 가동률을 낮췄고, 환자를 2차 병원으로 보내며 견디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근우 기자!

[기자]
네, 경북대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전국에서 만 명 가까운 전공의들이 이탈했는데요, 대구 상황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