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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자영업자 3명 중 1명 환갑 이상…첫 200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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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0세 이상 자영업자 수가 200만명을 처음 넘어섰습니다.

자영업자 3명 중 1명 이상이 환갑을 넘은 겁니다.

인구 고령화와 은퇴 후 생계형 창업이 늘어나는 영향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60세 이상 자영업자 수가 전년보다 7만 4천 명 많은 207만 3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년 181만 명, 2021년 188만 명, 2022년 199만 명으로 매년 늘다 지난해 처음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년 전인 2003년에 비교하면 1.9배 많습니다.

전체 자영업자 중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처음 30%를 넘은데 이어 매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비중은 36.4%로 역대 가장 높았는데, 20년 전인 2003년 18.1%의 두 배가 넘습니다.

특히 고용원이 없이 일하는 사람아 많았는데, '나 홀로 사장' 5명 중 2명이 60세 이상입니다.

[OBS경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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