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아이 위해 수술 미룬 두 아이 엄마..5명에 생명 나누고 떠났다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2.27 04:49 최종수정 2024.02.27 14: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