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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단독] "양호한 표본 위주 검사했지만"…'콘크리트 C등급'에도 재활용 분양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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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3년 넘게 방치돼 있던 아파트를 한 시행사가 인수한 뒤에 안전하게 다시 짓고 있다며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안전진단 관련 문건을 살펴보니 안전하다는 홍보와 달리 콘크리트 문제로 아파트 철근이 부식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담겨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박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준우 기자]

천안 성정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입니다.

건설사 부도로 13년 넘게 방치됐던 폐아파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