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하늘에서 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사진=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당국은 지금까지 오염수 방류에 따른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주변 해역 관측에서는 모두 방사성 물질 검출 기준치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지난해 8월 24일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약 2만3400톤이 방류됐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