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與, 경남 공천 곳곳 잡음…탈당·이의제기에 낙하산 우려까지 연합뉴스 원문 이정훈 입력 2024.02.26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