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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개업 폐업 반복' 먹튀 주유소 기름 대는 면세유 업체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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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세무당국이 개업과 폐업을 반복하며 거액을 탈세하는 이른바 '먹튀 주유소'에 대해 처음으로 기름 압류 조치를 했습니다. 이런 주유소들이 파는 기름이 어디서 왔나 추적해 봤더니 해상 면세유로 확인돼 관련 업체들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나섰습니다.

임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세청은 해상 면세유를 조직적으로 빼돌려 시중에 불법 유통시키는데 관여한 20개 업체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