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尹 “국민 제때 치료, 국가의 책무”..의사파업 강경대응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윤호 입력 2024.02.26 1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