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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일본으로 간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환영 인파 가득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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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파리 올림픽 예선을 치르기 위해 어제(25일) 밤 10시 일본에 입국했습니다.

북한 대표팀 선수가 일본에 온 것은 2019년 이후 5년 만이라고 합니다.

공항은 인공기를 흔들며 맞이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는데, 일본인지 북한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교도 통신 : 우리나라 여자축구 선수단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올림픽 최종 예선 1차전은 평양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일본축구협회의 요청으로 사우디로 변경돼 치러졌는데요.

1차전은 무승부, 2차전은 모레 도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일본 정부는 대북 제재 이후 북한 국적의 입국을 금지했는데 스포츠 교류에서 예외를 인정했습니다.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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