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금과 보험 “회사 옮겼더니 800만원 토해내라고 합니다”…깜깜이 보험설계사 수당 여전 [어쩌다 세상이] 매일경제 원문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입력 2024.02.25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