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이전과 비슷한 규모로 공천 심사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현역 의원 컷오프나 추가 전략 지역구 지정 요청 등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현역 하위 20%'에 포함된 비명계 의원들이 대거 친명계 도전자와 경선에 부쳐진 가운데, 아직 발표되지 않은 비명계 현역 지역구가 경선 대상에 오를지 관심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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