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착공식에서 별도 연설을 하지 않고 건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21년 1월 8차 노동당 대회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공개하며 평양에 매년 만 가구씩, 총 5만 가구의 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1년 송신·송화지구, 2022년 화성지구 1단계, 지난해 화성지구 2단계에 각각 주택 만 가구 건설 공사를 시작했고 송신·송화지구와 화성지구 1단계는 공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