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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파묘’ 이틀만 70만..‘묘벤져스’ 극장 점령[MK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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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파묘 극장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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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최고 기대작 ‘파묘’(감독 장재현)가 극장가를 점령했다. 이틀 만에 70만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첫 주말 100만 고지를 향해 내달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개봉 이틀째인 23일 37만 338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전날 세운 오프닝 스코어 33만 보다도 더 많은 관객이 찾아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누적 관객수는 70만 9573명이요, 단연 박스오피스 1위다.

‘파묘’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에 이어 장재현 감독표 공포 3부작의 피날레다.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 분)과 ‘봉길’(이도현 분)이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나며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담은 미스터리 오컬트물. 배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이 출연해 강렬한 팀플레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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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박스오피스 1위...이틀만 70만 동원


2위는 ‘웡카’다. 같은 날 5만 597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약 275만여명이다.

3위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적 행보를 다루며 다큐 신드롬을 일으킨 ‘건국전쟁‘다. 일일 2만 6474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관객수는 88만 135명이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 순위도 단연 ‘파묘’가 압도적 1위다. ‘파묘’는 자정 기준, 54.6%의 예매율을 기록, 예매량은 45만장을 돌파했다. 그 뒤로 ‘듄 : 파트2’, ‘웡카’ 순이다.

‘파묘’는 풍수지리와 무속 신앙을 다룬 신선한 소재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후반부 호불호가 갈렸지만, 오랜 만에 ‘담론’을 형성하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도 95%를 유지하고 있다.

‘파묘’팀은 이번주 주말 서울 무대인사 및 배우 김고은의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며 열혈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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