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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강대강 대치'에 사상 첫 '심각' 경보…커지는 의료 공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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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대응 중대본 체계 전환…'비대면진료 전면 확대' 파격 조치

전공의 사직서 제출 80% 육박했지만, 일부 복귀도

'중형병원' 환자 몰리며 혼란…'전임의 이탈' 조짐에 사태 확산 우려

의대생 집단휴학은 줄어, 346명 휴학 철회…전북대는 학사일정 늦춰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민경락 김수현 김잔디 기자 =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반대한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이 계속되자 정부가 22일 보건의료 위기로는 사상 처음으로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까지 끌어올렸다.

정부가 주동자에 대한 구속수사 원칙 등 '엄정 대응'을 강조하고 있지만, 집단행동에 나선 전공의의 수는 줄지 않고 전체의 3분의 2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