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피아니스트' 츠지이 노부유키가 13년 만에 내한, 솔로 리사이틀을 연다. 선천적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츠지이 노부유키는 지난 2009년 반 클라이번 국제콩쿠르 공동우승을 차지해 전 세계 관객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 지난 2011년 내한,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듀오 콘서트를 가졌지만 한국에서의 독주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3월 3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리사이틀에서는 그가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쇼팽의 작품을 비롯해 바흐, 드뷔시, 그리고 라흐마니노프까지 다양한 음악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들려준다.
(취재 : 김수현 / 구성 : 김성민 / 편집 : 김복형 / 화면제공 : 마스트미디어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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