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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감당 못 해"…건설사, 극심한 자금난에 '4월 위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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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은 극심한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부도와 폐업이 잇따르자 이른바 '4월 위기설'까지 돌고 있습니다.

이호건 기자입니다.

<기자>

신세계건설이 시공한 대구의 한 아파트.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했지만, 146가구 중 25가구만 분양돼 17%의 저조한 분양률을 보였습니다.

공사 미수금만 430억으로 PF대출도 못 갚아 결국 공매로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