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빈손’ 공수처 수뇌부 곧바로 변호사 개업 ‘빈축’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2.23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