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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자막뉴스] '밥줄' 못 건드리게...병원 떠나는 전공의들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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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의대 증원에 맞서 파업에 나섰던 전공의들.

이번에는 개인적인 사유 등을 적은 '사직서'를 내고 잇따라 의료 현장을 비우고 있습니다.

파업을 선언하고 나가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따라야 하거나, 법적인 조치를 받게 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정부는 그러나 집단사직 역시 불법이라며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미 6천 명 넘는 전공의에게 업무개시명령이 내려졌지만, 전공의들 사이에서는 이마저도 무력화하는 꼼수 회피가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