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프로 마스터즈 한국 대표 선발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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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2일, FC 모바일 글로벌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FC PRO MASTERS) 한국 대표 선발전을 시작한다.
FC 프로 마스터즈는 FC 온라인과 FC 모바일로 이름을 바꾼 후 개최되는 첫 글로벌 대회다. FC 모바일에서는 오는 4월 26일 한국, 중국, 일본 대표 2명이 출전해 총 상금 3만 달러를 두고 겨룬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2월 22일부터 3월 24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온라인 예선은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로, 어센틱 챌린지 모드 순위에 따른 예선 일자 및 시간대별 상위 랭킹 32명, 총 256명을 선발한다. 예선 기긴에 게임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시 받을 수 있는 어센틱 챌린지 모드 입장 티켓 40장을 사용해 참가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예선전은 3월 9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에 열린다. 성남시에 위치한 넥슨 사옥에서 조별 리그를 치르며, 예선 일자별 1위 8명은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서 한국 대표 2인이 결정된다. 최종 선발된 2인에게는 각각 현금 100만 원, FC 프로 마스터즈 출전권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예선전에 진출한 모든 인원에게는 게임 재화 10,000FV를 준다.
자세한 내용은 FC 모바일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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