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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LS그룹, 지역 사회 디지털전환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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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하이테크 플랫폼 본격 운영

재직자·청년 등에 맞춤 교육 제공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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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006260)그룹 LS미래원에 지역 사회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LS K-하이테크 플랫폼’을 개소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정부지원사업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2차전지 등 신기술 분야의 역량 향상을 위해 지역 사회를 거점으로 관련 시설이나 장비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재직자, 구직청년, 자영업자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LS는 자사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내 첨단 신기술 융합 관련 인프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캠프 △LS 빅데이터 스쿨 △DT(디지털전환) 세미나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경기 안성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디지털캠프 포 유스(Digital Camp for Youth)’를 사흘간 개최했다. 해당 캠프에는 안성시 초등학생 58명과 중학생 34명이 참여해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지난 19일부터 대학생과 구직청년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과 AI 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LS 빅데이터 스쿨’이 4개월간 운영된다. 아울러 회사는 ‘제조현장 빅데이터 분석활용 기초과정’ 및 ‘디지털전환 세미나’ 등 중소기업 재직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또한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홍석창 LS그룹 미래원장은 “LS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수행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의 성장과 소통 협업의 틀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허진 기자 h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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