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한동훈 "전공의 파업에 타협 안돼, 단호해야"…비대위원 "악마화 자제" 뉴스1 원문 박기호 기자 노선웅 기자 입력 2024.02.22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