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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제일건설, 제주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분양…27일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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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가구 조성…653가구 일반분양

약 17만㎡ 규모 중부공원 품어

아시아투데이

제주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조감도'./제일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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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제일건설은 오는 23일 제주 일대에 들어서는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동, 전용면적 66~124㎡, 총 72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 84~124㎡, 6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84㎡A 130가구 △84㎡B 87가구 △84㎡C 231가구 △119㎡A 102가구 △119㎡B 28가구 △124㎡ 75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7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425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제주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2574만원)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이 단지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 단지다. 축구장 약 24배 크기에 달하는 약 17만㎡ 규모 중부공원이 함께 지어진다.

이곳에는 숲과 화원, 하늘숲길, 야외 공연장, 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초화정원, 물빛마루, 여울정원, 힐링정원 등 4개의 자연테마정원과 어울림광장, 포켓가든이 곳곳에 다채롭게 꾸며진다.

또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 첫 제일풍경채,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로 조성되는 대단지로서 제주지역 내외로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며 "주차공간, 건물 외관, 조경, 평면 등 상품과 설계에서도 심혈을 기울인 만큼 제주에 다시 없을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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