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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수영부 선배 '성폭력' 의혹…대구교육청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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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구교육청 전경./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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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 수영부에서 남학생 선배가 후배들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대구교육청은 "지역 고교 수영부에서 남학생 후배들이 동성의 선배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교육청이 현재까지 파악한 결과 피해 학생은 수영부 예비 1학년 9명 중 3명이고 가해 학생은 재학생 4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고등학교는 이번 주 안에 피해 학생 부모들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교육청은 사건 조사 차원에서 관계자들을 해당 학교에 파견했다. 이어 "현재는 진상조사를 진행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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