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22일) 새벽 1시 1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4층짜리 건물 1층 외벽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간판에서 불꽃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 41분 만인 새벽 2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2층으로 번지면서 식당 내부가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