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이번 명단에는 현역 의원과 원외 인사 단수 공천이 각각 다섯 곳 안팎, 경선 지역이 10곳 정도였던 어제와 비슷한 규모의 지역이 포함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현역 하위 20%' 의원들의 이의 신청 기간이 지나 공천 발표가 가능해진 만큼, 대상자라는 사실을 스스로 공개한 의원들의 지역구도 여기에 담길지 주목됩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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