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보이지 않는 ‘냄새’로 그린 한국 초상화···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주인공 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