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청량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0일 김세정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특유의 청량함과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고 등장한 김세정은 롱샴의 데님 셔츠와 쇼츠 셋업 룩에 슬리브리스 가디건, 앵클 부츠 그리고 로조 박스 버킷백을 포인트로 매치하며 레트로 감성의 세련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세정이 공항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한 가방 롱샴 24SS 컬렉션 로조 박스 버킷백은 핸드백으로 연출하거나 숄더, 혹은 크로스 바디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두께감 있는 패브릭 소재의 숄더 스트랩으로 더욱 세련된 실루엣을 선보이고, 매끄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에너지 넘치고 우아함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김세정이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가방을 비롯해 자켓, 팬츠, 슈즈 등의 아이템은 롱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김세정 ⓒ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