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문화현장] 서울시발레단 창단 선언…'봄의 제전'으로 새 시작 알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FunFun 문화현장]

<앵카>

국내 처음으로 컨템포러리 발레를 내건 서울시발레단이 창단을 선언했습니다. 오는 4월 공연 '봄의 제전'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공연 소식 심우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시발레단 창단 간담회 / 어제 /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발레단은 국립발레단과 광주시립발레단에 이어 48년 만에 탄생한 공공발레단입니다.

무용수와 안무가를 중심으로 현대 발레 작품을 통한 최정예 단원제로 시즌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