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줄줄이 하위 10% 통보…"비명계 학살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민주당에서는 의정 활동 평가가 하위 10%라고 통보받은 현역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비명계 의원들을 학살할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총선 민주당 후보 중 서울에서 최고 득표율로 당선한 비명계 재선 박용진 의원.

자신이 하위 10%에 포함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