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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슈 럼피스킨병 확산

[경기소식] 경기도, 102개 농장 대상 럼피스킨 백신항체 조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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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방어 능력 확인'

아주경제

경기도 북부청사[사진=경기도 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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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고자 조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적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 전염을 차단하고자 지난해 11월 관내 모든 소 사육 농가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접종 2~3개월,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실시되는 것으로, 바이러스 방어 능력을 확인한다.

조사 대상은 102개 농장으로, 1차 이달 말, 2차 오는 6월까지 두 차례 진행한다.

경기도는 매개곤충 활동 시기, 지역별 위험도 등에 따라 바이러스 순환, 변이주 출현 등을 조사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럼피스킨병 임상 검사와 바이러스 검색도 할 계획이다.

정봉수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농장 내·외부 소독, 차단 방역뿐만 아니라 매개곤충 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방충·방제 활동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럼피스킨병은 전국에서 107건, 경기도에서 26건 발생한 바 있다.
경기도,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말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무료 진행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 사업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그동안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는 올해 어린이 16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말 소개 및 말 관련 안전 교육', '나만의 목각 말 만들기', '먹이 주기 및 만지기', '승마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다. 단, 개인은 참여할 수 없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혹서기인 7~8월에는 중단한다.

프로그램은 용인시 경기도축산진흥센터 내 승마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아주경제=의정부=임봉재 기자 bansug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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