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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집단행동 시 공공의료 비상체계 ·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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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오늘(19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집단행동 시 공공의료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비대면 진료도 전면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9시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장관 회의가 열렸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오늘 회의에서는 의료계 집단행동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