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평판 박살내겠다" 팀장의 협박…'블랙리스트' 오르자 취업 막혔다 중앙일보 원문 정시내 입력 2024.02.19 06:18 최종수정 2024.02.19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