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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윤재옥 ·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확정'…주진우도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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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50여 일 남겨둔 정치권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여당 지지세가 강한 대구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와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주진우 전 법률비서관도 부산에서 공천을 받았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보수 텃밭 대구 현역 12명 중에는 원내대표 윤재옥 의원과 경제부총리 출신 추경호 의원 2명만 공천이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