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이 바닥 좁으니 평판 박살 낼 것" 대놓고 취업 방해하는 상사의 갑질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하 입력 2024.02.18 14:51 최종수정 2024.02.18 1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